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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결혼식에 다녀 왔습니다.
우리집 이야기 |
2005/12/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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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5일 성탄절날
약 3년간의 연애끝에 드디어결혼에 골인 하였답니다.
지금은 따뜻한 남쪽 나라 호주로 신혼여행중이랍니다.
결혼 축하해 주세요 ^.~
신부 입장 ~~
주례선생님의 말씀을 열심히 경청(?) 하고 있네요 ^^
근데 사실은 아마 하나도 안 들릴거예요.
저도 결혼식때 주례선생님이 무슨 말씀 하셨는지 하나도 생각안남 ^^
학생들의 축가 바이올린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란 곡이었던것 같아요.
축가를 들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케익 컷팅.
주례선생님과 기념 촬영
친구들과 기념 촬영
동생이 비교적 빨리 결혼하는거라 친구들이 많이 왔답니다 ^^
폐백
절값 받은것을 신랑이 신부에게 전달해 주고 있네요
폐백 도우미님 이야기로는 경제권을 넘기는 거라는 .... o.o
동생 결혼식이 있던 날, 같은 예식장에서 메이저리거 서재응 선수도 결혼했답니다.
사람들 엄청 많고 차도 엄청 밀리고 ,,,, 가 아니네요.
김병현이랑 최희섭도 왔다는데 다들 인기가 별로인듯 한산하더군요.
이쁜 연애처럼 이쁜 결혼생활하고 늘 행복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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