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설날
우리집 이야기 |
2006/01/30 15:00
|
|
|
설날 아침입니다.
간단히 예를 드리고 식사를 했답니다.
도현이는 고기를 좋아한답니다.
무까(물고기)를 특히 좋아하구요, (아마도 고기는 별로 안 사주니 ... ^^;;)
설날에는 고기전에 젤 먼저 손길이 가는군요 ^^
70년의 세월을 건너 할아버지랑 함께 ...
도현이가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군요.
민서는 예쁜 색동저고리를 입었답니다.
예쁜 꼬까옷 입고 세배 드리고 세뱃돈도 받았네요 ^.^
그리고 할아버지께 뽀뽀~ ^.^
설날이 갖는 의미는 많을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족이 모인다는 의미가 가장 크고 좋은것 같네요.
멀리 떨어져 살고, 혹은 가까이 산다할지라도 모든 형제들이
같은날 한자리에 모이기는 힘들죠.
그래서 아마도 우리조상들은 이런 상을 차리고 인사를 드리는 문화를 만들었나 봅니다.
이런 기념일들을 다른 뜻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족이 같은날 같은자리에 모이게 만든 조상들의 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하게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아주 오래된,,, 마치 아빠가 찍어준 30년전 사진처럼 ...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이 흐름을 느낍니다.
아마도 나이를 한살씩 더 먹어가기 때문이겠죠.
|
|
|
|
|
|
|
«
2012/02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