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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여행 - 둘째날 - 신라호텔, 롯데호텔
여행을 떠나요 |
2006/04/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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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 날이 밝자마자 바로 짐을 챙겨 중문으로 갔습니다.
중문에서는 돌아볼데가 많아 가장 바쁜 하루였던것 같네요.
제일 먼저 간곳은 신라호텔 정원입니다.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이 촬영된 곳이지요.
중문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는 '쉬리의 언덕' 입니다.
이곳은 신라호텔에서도 상당히 신경쓰는것 같더군요.
양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종업원 대기하고 있다가 소개도 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하더군요.
벤치앞에는 이곳이 영화 '쉬리' 촬영장소였다고 표지판이 붙어있답니다.
'쉬리의 언덕'에서 바라본 중문해수욕장입니다.
쉬리를 모르더라도 한번 가볼만 합니다.
높은 언덕에서 바라보는 넓은 바다가 시원하답니다.
또한 주변에 유채꽃도 있어 많이들 사진찍고 가시더군요.
다음 간곳은 드라마 '올인'에 나왔던 풍차레스토랑이 있는 롯데호텔입니다.
롯데호텔 뒷정원이구요, 아주 잘 꾸며졌답니다.
신라호텔이 자연적인 미(美)를 살렸다면 롯데호텔은 인공적인 느낌이 더 듭니다.
오른쪽 끝에 보이는 빨간 지붕이 신라호텔입니다. 아주 나란히 붙어있죠.
파란지붕 롯데호텔 빨간지붕 신라호텔 ^^
롯데호텔에서 매일저녁에 열리는 화산 분수쇼장입니다.
앞마당에서 뷔페식사를 하면서 즐길수 있다고 하더군요.
네티즌평이 그냥 아이들 재밋으라고 하는 정도라기에 보러가진 않았답니다.
실은, 첫날 저녁에 갈까도 했었는데 그날 비도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
드라마 '올인'에 나온 풍차 레스토랑입니다. 이쁘게 잘 만들어 놨더군요 ^.^
가운데 있는 풍차가 레스토랑이구요, 양 옆의 작은 풍차는 그냥 창고입니다.
중문에 가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멋진 정원들입니다.
'쉬리의언덕' 이나 '풍차레스토랑'에 가는 가장 빠른 길은
먼저 호텔 주차장에 파킹하시구요, 호텔 정문으로 들어가서 뒷편 정원으로 가시면 됩니다.
롯데호텔은 로비가 8층이므로 들어가셔서 엘리베이터타고 1층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물론, 뒷길이 있긴한데, 복잡하니 정문으로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간단히 호텔 정원을 산책하고 다음은 바로 근처에 있는 테디베어 뮤지움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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