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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여행 - 둘째날 - 벌루닝, 외돌개
여행을 떠나요 |
2006/04/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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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정상 주상절리를 보게 되어 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행여 비가올까 싶어 벌루닝을 먼저 하러 갔답니다.
벌루닝은 이번 여행의 유일한 체험코스인데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오면 풍선이 뜨지 않거든요 ...
우리가 타고 올라갈 풍선입니다.
그런데 밑에 줄이 달여 있네요 -_-;;;
풍선타고 날아다닐줄 알았는데 ... 안타깝게도 줄에 매달려 있었답니다.
풍선은 올라갔다가 다시 줄이 감겨 내려오는 방식이더군요.
풍선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상당히 큽니다.
불연성 헬륨가스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폭발염려는 안하셔도 ...
하늘에서 내려다본 서귀포시 앞바다입니다.
왼쪽으로 서귀포 시가지가 있구요, 왼쪽 바다에 섶섬, 가운데가 문섬이라네요.
가운데 부분 숲이 우거진곳이 천지연폭포가 있는곳입니다.
왼쪽편에 숲이 우거진곳으로 작은 개울이 흐르는데 (운동장 바로위로 개울 보이시죠?)
이 물이 사진 가운데 부분 숲이 우거진곳에서 폭포가 되어 떨어진다고 하네요.
풍선은 약 150m 높이까지 올라갑니다.
대략 63빌딩 높이라고 하네요.
예전에 63빌딩 전망대에 가본적이 있는데 비슷한 높이인듯 합니다.
풍선 내부입니다.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답니다.
사실 너무 안전해서 좀 재미가 떨어진다는 -_-;;;
벌루닝은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약 20여분 걸립니다.
벌루닝을 마치고 간곳은 가까이 있는 외돌개라는 곳입니다.
바위가 외로이 서있다해서 외돌개라는 이름이 붙었다 하네요.
외돌개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곳입니다.
왜냐하면 입장료도 없고 가까이 무료주차장도 있기 때문이죠 ^^
외돌개 뒤쪽으로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나오는 절벽입니다.
이곳에서 대장금을 촬영했다 하네요.
가다보면 곳곳에 대장금 촬영지라는 푯말과 간판이 보인답니다.
외국인들도 꽤 많이 오더군요. 대장금이 인기있긴 하나 봅니다.
뒤쪽 산책로에서 바라본 외돌개 모습입니다.
바닷바람도 시원하고 풍경도 멋진곳이랍니다.
바위 하나 있겠지... 하며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더욱 멋진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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