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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여행 - 둘째날 - 천지연 폭포
여행을 떠나요 |
2006/04/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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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 짐을 풀고 간단히 저녁을 먹은뒤 천지연 폭포에 갔습니다.
제주도에는 야간에 문을여는 관광지가 두군데 있답니다.
하나는 성(性)을 주제로한 조각품을 전시하는 러브랜드구요,
하나는 바로 천지연폭포랍니다. 그외에는 모두 오후 6시정도면 문을 닫는답니다.
러브랜드는 제주시근처라 서귀포에서 1시간 넘게 차를 타야 (왕복2시간반 -_-)
도착하는 곳이라 포기했구요, 야간 10시까지 문을 여는 천지연폭포로 갔습니다.
제일 먼저 보이는것은 '천지호'라 쓰여진 작은 배(뗏목?)가 있네요.
사람이 타고 운항을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작습니다. (그냥 구경거리인듯)
조금 더 가다보니 작은 야외공연장이 있네요.
공연장 안내판에는 정면에 보이는 바위가 사람 얼국 모양을 하고 있다고
쓰여 있는데, 아무리 봐도 잘 느낌이 안오더군요.
공연장을 지나 쭈욱~ 약 150여미터 되는 숲길을 걸어가면 천지연 폭포가 나옵니다.
숲길에 천지연폭포에서 내려온 물이 흘러 조금 춥더군요. 여름에는 아주 시원할듯 합니다.
길은 평평하게 돌을 다 깔아놓아서 유모차를 가지고 갈 수 있답니다.
천지연폭포입니다. 조명을 켜놓아서 아주 멋지답니다.
폭포주변 바위에 숲이 상당히 우거져서 낮에 와도 멋질듯합니다.
다음 제주도 여행때는 낮에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폭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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