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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여행 - 셋째날 - 우도봉, 등대공원
여행을 떠나요 |
2006/04/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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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멀레 해안에서 우도등대 가는길.
오르면서 바라보는 바다과 정말 멋지답니다.
우도에는 등대가 두개 있답니다.
하나는 예전에 쓰던것으로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기념으로 놔두었답니다.
우도등대 오르는길에서 바라본 바다.
푸른바다와 부서지는 파도, 검은 해안과 노란 유채밭,
그리고 안쪽으로 펼쳐진 넓은 초원이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준답니다.
바람이 참 많이 불었답니다. 도현이가 엄마품에 안겨 떨어질줄 모르네요 ^^
구(舊) 우도등대에서 기념샷 ^.^
신(新) 우도등대 1층은 홍보관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오픈해 두었더군요.
우도등대 아래있는 등대공원입니다.
전국각지의 멋진등대들과 세계의 등대들을 미니어춰로 만들어 전시해 두었답니다.
등대공원은 너무 기대하지 마시길 ....
바람이 참 많이 불었습니다.
찬 바람을 너무 많이 맞아 도현이가 감기들라 걱정스럽기도 해서
도현맘은 등대공원 아래로 내려가고 저는 다시 왔던길로 ... (차가 검멀레에 있기 때문에 ...)
우도에 가시거든 우도봉은 꼭 한번 올라보세요.
다음에는 지두청사쪽으로 올라야 겠습니다.
등대공원 아래 초원에서 ..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
등대공원 입구 유채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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