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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여행 - 넷째날 - 연리지, 서빈백사
여행을 떠나요 |
2006/04/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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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어제 갔었던 등대공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최지우가 나오는 영화 '연리지'를 우도에서 촬영했다 하네요.
당시 촬영에 사용되었던 연리지 나무를 우도에서 기증받아 등대공원 오르는 길에 전시해 두었네요.
진짜 나무였으면 좋겠으나 안타깝게도 ... 소품이랍니다.
사진찍기 좋게 의자까지 준비해 두었네요 ^^
우도의 푸른 초원 정말 멋집니다.
단, 주의할점은 ... 말똥이 좀 많다는 ... -_-;;;
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언덕에 올라 멀리 지두청사를 배경으로 ...
산호사 해수욕장인 '서빈백사'입니다.
산호가루 백사장으로 바닷물이 정말 깨끗하고 예쁜 하늘색이랍니다.
해(海)에게서 소년에게 ... 처얼썩 ... 처얼썩 ...
앞에 보이는 섬이 제주도 입니다.
푸른 바다, 하얀모래, 검은 돌, 그리고 도현맘 ^.^
저희가 머문 펜션입니다.
보일러 온도 조절할줄 몰라 뜨거워 데는줄 알았답니다. -_-;;
금요일 저녁에 머물렀는데 비수기여서 손님이 통 없더군요.
우도는 토요일날 많이 찾는다합니다.
금요일날 제주도에 내려와 하루 구경하고, 토요일날 우도 보고 일요일날 올라간다네요.
이제 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한바퀴 돌고 우도를 떠나네요 ~
파도치는 해안가.
하고수동 해수욕장.
백사장이 넓고 완만하여 물놀이하기 좋아보입니다.
여름에 서빈백사는 구경만하고 이곳에서 물놀이 하면 좋을듯 하네요.
(서빈백사는 너무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다는 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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