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름다운 제주여행 - 넷째날 - 일출랜드
여행을 떠나요 |
2006/04/25 19:28
|
|
|
제주도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공원이 두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서쪽에 있는 '한림공원'이구요, 다른 하나는 산굼부리 아래 있는 '일출랜드' 랍니다.
저희가 간 곳은 일출랜드 이구요, 예전엔 미천굴 테마파크 라고도 불리던 곳입니다.
'제주도의 축소판' 이라 불릴만큼 제주도에서 볼수 있는 많은 것들을 모두 조금씩 꾸며 놓았답니다.
잘꾸며진 정원
분수도 있고, 사진찍기 좋을 조각들도 있구요,,,
사실, 일출랜드라는 공원보다는 굴(窟)에 더 가보고 싶었답니다.
제주도에 유명한 굴이 '만장굴'이 있지만 ,,, 많은 네티즌 평이 재미없고 심심하다기에 ...
만장굴이 좀 길더군요. 아이 데리고 긴 굴을 가는건 무리일것 같고 해서
비교적 길이가 짧은 미천굴을 목적지로 삼았답니다.
자연굴이긴 하지만 정말 많이 꾸며 놓았더군요.
색색의 조명에,,, 분수까지 ... 불상도 있답니다 -_-;;;
너무 많이 꾸며놓아 조금 진지함이 떨어지지만, 눈요깃거리가 되어서 심심하진 않더군요.
기둥엔 커다란 용그림까지 ... ㅎㅎ
그냥 편하게 들어갔다 나오면 되는 굴입니다. 길지도 않고 ,,, 끝까지 갔다오는데 20분정도면 되는 ...
미천굴 반대편에 있는 돌하루방입니다. 제주도에서 본 하루방중 가장 클듯 ... ^^
뒷쪽으로는 분재와 석부작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나오는 길에 ... 키 큰 야자수들
인터넷에 어느분이 써놓기를 ...
'제주도에서 시간이 없으면 한림공원이나 일출랜드만 보고오라' 하더군요.
일출랜드를 나오면서 그 이유를 알겠네요. 정말 있을거 다 있습니다.
식물원(온실)있죠. 유채밭있죠. 야자수(열대식물)있죠. 작은 인공폭포도 있구요,
하루방도 있죠. 구덕을 인 아낙동상도 있구요, 굴(窟)도 있죠. 잘관리된 잔디밭도 있죠.
분재도 있고 석부작도 있죠. '제주도 축소판' 이라는 말이 어울린답니다.
단, 이런 공원은 여행 처음에 들러야 한답니다.
여미지를 보고나면 이곳의 식물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구요,
천지연이나 정방폭포를 보고나면 이곳의 작은 인공폭포는 아무 느낌도 없답니다.
우도나 섭지코지의 넓은 초원을 보고나면 이곳의 아무리 잘가꾸어진 잔디광장도 시들해 보인답니다.
|
|
|
|
|
|
|
«
2012/02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