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리고 외삼촌들이랑
내장산에 단풍 보러 다녀왔습니다.
10월말이라 단풍이 좀 있을줄 알았는데 ... 안타깝게도 ...
금강산도 식후경인지라 먼저 식당에서 밥을 먹고 ...
도현이는 얼굴에 고추장까지 묻혀가며 ... 열심히 ... 밥을 먹는게 아니고 장난만 -_-;;;
내장사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곳이 단풍터널이라 불리는 곳으로 실제로는 빨갛게 ... 물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여전히 푸르르기만 하네요 ㅠ.ㅠ
관광안내도입니다. 현위치 바로 아래(케이블카 타는곳)까지 차로 갈 수 있구요,
차에서 내려 약 300미터 걸어가면 내장사입니다.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구요,
입장료는 개인당 3,600원입니다. 좀 비싸다는 느낌 .... -_-;;;
절에 도착하자마자 도현이가 냉큼 달려가 약수 한사발을 ...
절은 그다지 큰 규모는 아니구요,
모든면에서 옆 절인 백양사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만 주변 풍경이라든가 쉴곳은 내장사가 더 나은듯 합니다.
내려가는길에 고목이 있어 도현이 앉혀놓고 사진 한장.
뒤에서 도현이 큰외삼촌이 잡아주고 있었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