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머무른 펜션입니다.
방의 크기가 좀 작은게 흠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놨더군요.
특히 벽에 걸린 42인치 PDP TV가 좋았다는 ...
도현이가 코파다가 딱 걸렸네요 ^^ 코를 자꾸 후비면 코가 주먹만해진데요 ... ㅋㅋㅋ
펜션 떠나기전 기념 촬영. 빨간풍선이라는 이름의 펜션입니다.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꿈을 싣고서 ~~ ♬♪♬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 ~~
처음 간곳은 서해안 3대 해수욕장중 하나인 만리포 해수욕장입니다.
백사장도 좋고 ... 넓고 ... 바다도 푸르고 ...
분위기가 대천 해수욕장과 비슷합니다. 작은 대천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릴듯 하네요.
우리를 처음 반겨주는 갈매기들 ...
생각보다 무섭게 생겼더군요 -_-;;;
도현이가 유모차를 탓습니다. ㅎㅎㅎ
갈매기를 유심히 쳐다보는 도현이
갈매기들과 놀기 위한 필수품. 새우깡 !!
정신없이 날아든답니다.
단 주의할점은 새우깡 던져놓고 좀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
이유는 ... 새가 자꾸 뭘 흘리고 다니더라구요 -_-;;;
갑자기 도현이가 유모차에서 내려 새 잡으로 간답니다. ㅋㅋㅋ
열심히 바닷가로 가더군요. 새를 잡아보겠다고 ...
결국은 ... 헛탕치고 말았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을 나와 두번째로 간곳은 태안 제1경이라 소개된 백화산입니다.
백화산 오르는길에 있는 태안마애삼존불 입니다. 국보라고 하네요.
서산마애삼존불하고는 좀 다릅니다.
백화산 정상입니다.
바다에서 산까지... 두루두루 다니는군요 ^.^
백화산 정상에서 바라본 태안군입니다. 전망이 참 좋답니다.
다만 저희가 간 날은 안개가 많이 끼어서 그리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요 ...
참고로 백화산은 거의 꼭대기 아래 20여미터 정도까지 차로 갈수 있습니다. ^^
백화산성입니다. 이곳에 봉수대도 있었다고 하네요.
산성은 그냥 사진에 보이는게 전부입니다. 성처럼 되어있는게 아니고
사진처럼 그냥 일부가 남아있을 뿐입니다.
백화산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고 광주로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