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던 담양 가마골에 다녀왔습니다.
본래 이런데는 여러이서 먹을것을 잔뜩 싸가지고 가야 맞지만 ...
그냥 어찌 생겼나 궁금한 마음에 구경 삼아 다녀왔답니다.
먼저 안내도 입니다.혹시 가마골에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사진 클릭해 보세요.
골짜기가 좀 길다보니 미리 알아두고 가시는것도 좋습니다.
저희는 놀러갔다기 보다는 구경 간 경우라서 ...
차로 갈수 있는 제일 위까지 한번 갔다오고, 잠깐 앉아 쉬다가 구름다리로 갔답니다.
구름다리쪽에서 바라본 용소입니다. 영산강의 시원(始原)이라네요.
그래서 이 다리의 이름이 시원교(始原橋) 입니다. 안내도에는 그냥 출렁다리라고 되어 있네요.
그다지 출렁거리지는 않습니다 ^^;;
출렁다리 옆으로 정자가 있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쉴 수 있답니다.
시원교에서 도현이 ... 좀 무서워 합니다.
그래도 아래가 궁금하나 봅니다 ^.^
몇번 내려보고 둘러보고 하더니 ... 결국 엄마품에 안겼네요 ^^
내려가자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는 -_-;;;
오늘의 수확입니다.
골짜기에 왠 고기들이 보여 우산으로 고기를 잡았답니다 ^^;;
우산살 부러먹고 ... 고기는 새끼손가락만한것만 ...
그래도 나름대로 수확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