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정은 부산 아쿠아리움입니다.
http://www.busanaquarium.com/아침 7시 출발하여 도착이 ... 약 10시 40분. 대략 3시간 40분 걸렸네요.
입장료 인터넷에서 2인 티켓 구입하면 25,000원 입니다.
주차는 1시간만 무료고 -.- 초과는 30분마다 1,000원을 받습니다.
지상에서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면 지하 2층까지 바로 내려갑니다.
지하2층에 딱 내려서면 대충 이렇게 생겼답니다.
수족관이 꽉 차 있다기 보다는 듬성듬성 있습니다.
사람을 먹는다는 피라니야 입니다. 고기는 무섭게 생기지 않았네요.
여기는 고기가 많다기 보다는 흥미위주로 전시해 두었다는 느낌이 좀 강합니다.
한굽이 돌아가면 나타나는 펭귄 ^.^
지하2층에서 3층까지 연결된 깊이가 깊은 수족관입니다.
코랄탱크라고 부르네요.
열대어들이 있구요, 사진에 보이는 큰고기 ... 정말 큽니다 ^.^
색깔도 화려한데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됐네요.
이제 지하 3층입니다.
여기 아쿠아리움의 대표적인 메인탱크가 지하3층에 있습니다.
정확히는 지하 3층에 가득 물이 차 있고 지하2층에서 수면이 보인답니다.
그러다보니 지하2층의 전시수족관은 그다지 많지 않네요.
해룡이라 불리우는 해마과의 어종입니다.
아마도 로버트 태권V 같은 어린이 영화에서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 ...
바로 옆을 보니 커다란 대게가 있네요. 자이언트 킹크랩이라 불리네요.
내일 울진가서 한마리 잡을 예정입니다. ㅎㅎㅎ
젤리피쉬라 불리우는 해파리입니다.
'곰치' 입니다.
성질이 사납기로 유명하죠.
바다에서 이 녀석을 만난다면 얼른 도망쳐야 된다는 ...
테마수족관 입니다.
해안가 테마, 필리핀 연안 테마, 지중해 테마, 제주바다등을 꾸며 놓은 테마 수족관이 있답니다.
두번째 사진이 지중해 테마 입니다. 고기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테마수족관을 지나면 메인탱크가 나옵니다.
메인탱크의 주 어종은 상어랍니다.
정말 커다란 녀석들도 있고 짜실한 애들도 있고 ...
이 수족관에 사용된 유리(실제로는 플라스틱)의 두께가 한뼘도 더 된다합니다 ^^;
>> 동영상 보기 (17.5MB) <<메인탱크 바로 반대편에 있는 코랄탱크입니다.
아까 지하2층에서 보았던 탱크가 지하3층까지 연결되어 있지요.
코랄탱크 앞에서 기념사진 ^.^
메인탱크 앞에서 기념사진 ^.^
우리나라에 두군데 밖에 없다는 수중터널입니다.
상어도 넘어다니고 다이버도 넘어다니고 ... ^^
수중터널에서 상어 한마리가 계속 따라다니네요 ^.^
수중터널 끝에는 수족관을 관람할수 있는 의자가 있는 홀이 있답니다.
수족관이야 어디서든지 그 안을 볼 수 있지만
이 곳에서는 매시간마다 고기 먹이주는 쇼를 한답니다 ^.^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고기가 많이 몰려 있는 곳에 다이버분이 계신다는 ...
'영화속 고기들' 이라는 테마 수족관인듯 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 ^^;;;
'니모를 찾아서' 에서 나올듯한 고기들이 몇종 있답니다.
나가는 길에 있는 상어 이빨입니다.
기념촬영하는 곳이지요 ^.^
다시 지하 1층으로 올라와서 나가는 곳에 있는 샵입니다.
대개 물고기 인형을 많이 팔고 있답니다.
그리 비싸지 않게 느껴져 하나 정도 사고 싶었지만 ... 여행중에 짐이 될까
그냥 두었답니다. (제주 테디베어 샵에 비하면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지하1층 홀에 전시되어 있는 피쉬카.
뭐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더군요.
그냥 자동차 다 뜯어내고 방수처리후 적당히 조립한 후 물 담아 놓았다고나 할까요 ...
컴퓨터 모니터도 어항으로 쓰는 세상인지라 ...
관람시간은 대략 두시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