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숙박지가 정동진 부근입니다.
그래서 차로 참 많이 이동했네요.
가는길에 들른 추암 촛대바위 입니다.
예전에 애국가 나올때 일출 배경이 된 곳이라 합니다.
촛대바위는 추암 해수욕장에 있답니다.
아직은 해수욕장을 개장하지 않아서 인지 모래밭에 쓰레기도 좀 있고 그러네요 -.-
사진에 보이는 바위는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 형제 바위 입니다.
이 바위도 방송을 탓다고 하는데 ... 기억이 가물가물 ...
촛대바위를 보기 위해서는 형제바위 왼편으로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촛대바위를 볼 수 있는 관망장소가 있고
그곳에서 본 형제 바위 입니다.
예상하고 계시겠지만 큰바위가 형바위랍니다.
추암 촛대바위의 모습입니다 ^.^
도현이랑 기념사진 ^.^
바람이 엄청 불어 도현이 표정이 별로 입니다 -_-
촛대바위 왼편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내려가면 나타나는 바위들입니다.
(이곳 움푹패인 해안을 '구시갱이'라 부른다 하네요.)
파도가 밀려와 부숴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
거의 30분 넘게 파도치는걸 구경했네요. 도현이도 온다온다 하면서 무척 좋아했다는 ^.^
파도가 계속 밀려와 바위에 부숴지기에 포말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사진에는 뿌옇게 나오네요.
이곳 벤치에는 바람이 불지 않아 모처럼 도현이가 생생하네요 ^.^
마지막으로 추암 촛대바위 사진 한장 더 !
능파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파도가 멋진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