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 가면 정동진역보다 더 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있습니다.
바로 산위에 있는 배.
썬크루즈라 불리우는 배 모양의 호텔입니다.
있던 배를 가져다 놓은건 아니구요 ,,,
조선소 기술자들을 불러와 산위에서 제작한 배라고 하네요.
처음부터 호텔로 지어졌지만 기본 골격은 배와 동일하게 만들어 졌다 합니다.
썬크루즈는 호텔이름이구요,
이 호텔 정원이라고나 할까요 ... 주변을 공원처럼 꾸며 놓았답니다.
관광객은 입장료 5,000원 입니다 -.-
처음 입구에 들어서면 나타나는 조각품입니다.
이 공원의 통칭이 썬크루즈 조각공원인 것처럼 주변에 많은(?) 조각 조형물이 있답니다.
커다란 하얀손이 있는 해맞이공원이라 이름 붙여진 곳입니다.
이 쪽이 아마 아침에 해가 뜨는 곳 인듯 합니다.
호텔에서도 이쪽 방향을 일출 방향이라 부르더군요.
해맞이 공원에서 기념사진 ^^
평일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꽤나 운치있어 보입니다 ^.^
벤치에 앉아 바다를 보면서 시원한 트로피칼 주스라도 한잔 ... ^^
간만에 찍어보는 독사진 ^.^
저 해를 맞이하는 하얀손 ... 조각공원의 압권이지요.
가까이서 보면 좀 그런데 ... 멀리서 보니 괜찮아 보이네요 ^^
썬크루즈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
정동진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네요.
정 가운데 작은 언덕 넘어 왼쪽으로 살짝 들어간 삼각형처럼 보이는곳.
그곳이 정동진역입니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
전망대에서 바라본 호텔 정원입니다.
잘 꾸며 놓았네요.
왼쪽 바다쪽 보이는 곳.
하얀손 보이시죠 ? 해맞이 공원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야외 수영장.
여름 성수기 시즌에만 오픈 한다고 하네요.
전망대에서 정동진 방향 왼편으로 보이는 정원입니다.
멀리 보이는 배는 예전에 배까페로 사용됐었는데,
지금은 '참소리 박물관' 분원이라고 하네요.
전망대에서 기념사진 한장 부탁해 찍고 뒷편 정원으로 내려갑니다.
많이들 보시던 사진이지요 ?
썬크루즈 가운데 제일위를 보시면 검은 유리로 볼록 튀어나온곳 보이시죠 ?
그 위에 희미하게 난간 보이시나요 ?
그곳이 아까 저희가 올라갔던 전망대랍니다.
아래쪽에 수영장도 살짝 보이네요.
바다를 조망할 수 있게 만들어진 시설입니다.
조금 무섭습니다 -_-;;;
위 바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바다입니다.
날씨만 좋다면 옥빛 바다를 볼수도 있다고 하는데 ...
저희가 간 날은 구름이 많았다는 ...
도현맘이 비행기를 접어주고 있네요 ^.^
비행기 날리기 ~~
입장권으로 조그맣게 접었더니 잘 안 날라 갑니다 -_-;;;
예전에 배까페 였었는데 지금은
'참소리박물관' 분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자그마한 범선입니다.
안타깝게도 6월 30일 까지 인테리어 공사중이라 합니다. (공사도 안 하드만 -_-)
그래서 내부는 못보고 갑판위에만 올라 갔다 왔답니다.
조금만 자세를 낮춰 찍었다면
마치 바다위에 있는 배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__^
범선 갑판위에서 바라본 조각공원
유럽식 정원형태인데 ... 역시 유럽식 정원은 위에서 내려다 봐야 제대로죠.
내려가서 보면 보이는게 없다는 -_-;;;
^________^
썬크루즈 호텔을 당당히 나서는 도현이 ^^
해맞이공원, 전망대, 조각공원 이렇게 세군데 구경하는데,
사진도 찍고 그러면서 돌아다니면 1시간 넘게 걸립니다.
썬크루즈 구경하고 나오니 벌써 점심때가 다 되었네요.
점심은 경포대에서 하기로 하고 경포대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