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을 구경한 후 다음 목적지인 봉평 허브나라 농원으로 향합니다.
허브나라에 가기 전에 점심을 먹어야 겠죠 ?
'메밀꽃필무렵' 이라는 이름의 봉평 메밀 국수 전문집을 갔답니다.
식당이 이효석 생가 바로 옆(오른편)에 있답니다.
가산 이효석 생가는 사진에 보이는것이 전부구요,
안에 들어가 볼 수도 없고 ... 그래서인지 찾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조금 떨어진 곳에 이효석 문학관이라는 전시관이 별도로 있답니다.
점심을 먹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조금 달려 허브나라 농원에 도착했네요.
입장료가 5,000원입니다. (5월부터)
http://www.herbnara.co.kr/농원에 막 들어서니 ... 음 ... 멋진 나무는 없군요 -_-;;;
그렇습니다. 허브라는게 ... 다들 키가 작아서 ...
정말 많은 허브들이 있는데 ... 제가 아는것은 거의 없네요 -.-
보라색의 이쁜꽃이 있는 사진속의 허브는 '라벤더' 입니다.
그리고 많이 들어본 이름. 안겔리카도 있네요 ^.^
여기 주인장도 키작은 허브들이 사진에 잘 안 나온다는것을 알고 있는지
여기저기 작은 소품들을 참 많이 만들어 놓았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모두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가득합니다 ^.^
도현이 ^.^
역시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여기저기 사진찍는 포인트가 가득합니다 ^.^
애들 사진찍어주기 딱 인곳이죠 ^____^
^__________^
역시 사진 찍는 포인트 ^.^
작은 분수도 있네요.
관광객들 다들 허브보다도 사진 찍느라 바쁩니다 ^^;;
뒷쪽 정원에 있는 온실 내부 입니다.
역시 사진 찍으라고 의자까지 마련해 두었네요 ^.^
온실에서 ... 이 곳에서 식사도 하나 봅니다.
온실에서 ... ^^
온실입구에 있는 허브 상점입니다.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화려한 색채의 허브들이 가득합니다 ^.^
허브농원 약간 위쪽에 위치한 별빛무대라 불리우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예전에 '이문세의 숲속음악회' 공연도 했었다고 하네요.
여름에 한 두차례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별빛무대 바로 옆에는 '한터울'이라는 터키갤러리가 있습니다.
터키 양식의 각종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규모는 그냥 동네 점빵만 합니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안 찍었는데
그곳에서 직접 터키문양이 들어간 소품들을 만들어 팔기도 하더군요.
(관리인인 듯한 아주머니가 빈 화분에 터키문양을 직접 그려 넣고 계시더군요)
허브나라 농원을 둘러 보았네요 ^^
조금 입장료가 비싼듯 하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농원입니다.
특히 사진 찍을만한 포인트가 엄청 많다는게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