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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안 D900 컴포넌트 케이블
기타등등 |
2007/06/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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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안 D900 콤포넌트 케이블 체험단 리뷰입니다. 용어에 대해 ... 맥시안에서 기본제공하는 케이블은 AV케이블이라 하고 리뷰에 사용된 케이블은 콤포넌트케이블이라 부르겠습니다. 문맥상 경어가 생략된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0. 들어가며 ...
맥시안에서 D900용 콤포넌트 케이블이 나왔단 말에 음 ... 점점 발전해 가는구나 ... 하며 조만간 질러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 체험단까지 되어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네요 ^^
크래들에서 콤포넌트 지원하는데 왜 또 케이블이 필요한가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PMP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어디까지나 PMP는 휴대용 기기이지요. 크래들은 집에 놓아두고 쓰는것이구요, 좀더 좋은 화질의 콤포넌트 출력을 위해 크래들까지 휴대해야 한다면 참으로 불편할 듯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콤포넌트 케이블이 출시되었으니 참으로 반가운 일이지요 ^.^ 앞으로도 좋은 악세사리 많이 나오길 바라며 리뷰 들어 갑니다 ~~
1. AV 케이블과 콤포넌트 케이블
D900에는 기본적으로 AV케이블이 제공됩니다. 그런데 왜 또 케이블이 필요한가 의문이 있을수 있지요 ... 과연 컴포넌트가 그렇게 좋은가 ? 그렇다면 왜 좋은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
먼저 AV케이블(흔히 콤포지트라 불립니다.)과 컴포넌트 케이블의 차이점을 알아볼 필요가 있겠지요. 복잡한 기술적 설명은 그만두고 (사실 저도 잘 모름 -_-) 간단히 설명하자면 ... 먼저 외양을 비교해보면 AV케이블은 노란선,빨간선,하얀선 세개. 콤포넌트 케이블은 빨간선,파란선,녹색선 세개로 구성되어 있지요 .... 라고 흔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들여다 보면 AV케이블의 빨간선과 하얀선은 음성신호라는거지요 -_-;;; 그렇다면 영상신호만 보면 AV케이블은 노란선 하나 ,,,, 콤포넌트 케이블은 빨간선, 파란선, 녹색선 3개가 되네요 ... 즉, AV케이블은 선 하나에 모든 영상신호를 같이 보내는 것이고, 콤포넌트케이블은 3개의 선에 각각 색깔에 맞는 영상신호를 보내는것입니다.
여기서 하나에 보내는것과 나누어 보내는게 무슨 차이가 있는지 간단히 생각해 보면 ... 일단, 모노와 스테레오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 아니면 스테레오와 5.1채널 써라운드의 차이 ... 정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 정확한 비교는 아니지만 음을 분리해 들을때 각각이 더 선명하듯이 영상도 비슷한 맥락이라는 거죠.)
조금 더 설명하자면, 빛은 세개의 색깔로 구성됩니다. AV케이블은 이 세가지 색깔을 하나로 묶어서 보내고 다시 TV에서 받은 다음 세가지 색깔로 풀어서 화면에 보내주는거지요 ... 선이 하나이므로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문제는 이렇게 세개의 색깔을 하나로 묶는 과정에서 신호의 손실이 발생하구요 ,,, TV에서 다시 풀어내는 과정에서도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에반해 콤포넌트 케이블은 이렇게 세가지 신호를 묶거나 풀어내는 과정이 없이 보내므로 손실이 발생하지 않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화질이 더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 기술적으로 정확한 설명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단지 이해를 돕기위해 실제 기술적인 부분과 조금 다르게 적당히 변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2. D900용 컴포넌트 케이블 보기
 먼저 길이입니다. 줄자로 재어볼까하다가 ...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AV케이블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동일합니다. 혹시 콤포넌트 케이블이 자신의 홈씨어터 시스템과 길이가 맞지 않을까 걱정되시는 분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AV케이블로 길이를 가늠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두번째로 각각의 연결단자 모습입니다. 친절하게도 각가의 단자에 이름태그가 다 붙어 있습니다. ^^ 왼쪽부터 일반오디오R,L이구요, 중간에 세개가 영상신호인 콤포넌트 케이블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SPDIF 출력을 케이블이구요. (홈씨어터5.1채널로 들을때 사용) 이름태그가 잘 붙어 있어서 헷갈리시거나 하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 케이블의 완성도 역시 좋습니다.
3. 화질비교 죄송하게도 저희집 TV가 많이 후져서 제대로 비교된 사진을 건질수가 없네요. -_- 29인치 브라운관 TV인데요 ... 오래된 콤포넌트 규격인 480i를 지원한답니다. 분명 화질의 향상은 있지만 이걸 디카로 사진으로 찍어보니 잘 구별이 안 가네요. (TV 사진찍기 힘드네요 -_-)
콤포넌트 화질은 흔히 480i, 480p, 720i, 720p, 1080i 이런식으로 표현하는데 ,,, 480i가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기본적인 콤포넌트 입력이구요, 480p, 720p 등등 오른쪽으로 갈 수 록 화질이 좋답니다. 편히 말해서 480p는 DVD급 화질이라 하구요, 720p, 1080i는 HD급 화질이라 보면 됩니다. D900의 경우 다빈치 스펙상으로 720p 지원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펌웨어에서는 480p까지만 지원된다고 하군요. 추후 720p 까지 지원되면 거의 환상적인 Tv-Out을 보여줄듯 ... )
4. 마치며 ... TV가 많이 후져서 ... 비교샷을 올려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_-;;; 그렇지만 콤포넌트가 AV케이블에 화질이 훨씬 좋다는건 굳이 설명 안해도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요. (체험단분들중 HDTV 가지고 계신분이 더 좋은 비교사진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
전자제품은 참으로 수명이 짧습니다. 특히 PMP 같은 디지털 기기는 정말 짧지요. 그렇기에 PMP같은 기기를 구입할때는 '미래성'을 보고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카메라도 HD동영상을 제대로 지원하는 기기가 나올때까지 안바꾸고 있다는 ... 어차피 미래는 HD의 시대니까요.)
미래발전 가능성이란 측면에서 보면 '다빈치'는 현존하는 PMP칩중 가장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아니지만 스펙상 HD 720p를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칩이죠.) 지금의 D900은 펌웨어도 부족하고 완벽하다 할 수 없지만 결국은 '다빈치'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발전해 가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아무쪼록 더욱더 유저들의 소리에 귀기울여 더욱더 발전하는 맥시안(주)과 D900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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