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족암 군립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 갑니다. 주차장은 성수기때만 주차비를 받는것 같더군요. 하긴 ... 사람도 없습니다. 상족암(床足岩)은 상다리 모양의 바위라는 뜻입니다. 해안가를 따라 마련된 길을 따라 1킬로쯤 걸어가면 상족암에 도착합니다. 상족암은 상족암 그 자체보다 공룡발자국 화석으로 더 유명하답니다.
해안가 곳곳에 보이는 공룡 발자국 입니다. 진짜 발자국은 처음 보네요 ^.^
상족암 가는 길에 있는 공룡 모형. 사진으로 보니 그럴싸해 보이네요 ^.^
만쉐이 ~~ 햇볕이 너무 강해 도현이가 눈을 못 뜨네요.
달리는게 재밋나 봅니다. 아빠가 앉아서 사진기만 들이대면 막 뛰어 온다는 ...
상족암에 도착했네요. 뒤로 보이는 바위가 상족암 입니다. 길이 두군데인데요, 왼쪽에 사람들이 가는곳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구요, 오른쪽 계단으로 가도 된답니다. 저희는 완전한 밀물때가 아니어서 왼쪽으로 돌아갔답니다.
상족암 ... 상다리처럼 생긴 바위. 바위 사이로 뒷편 바닷가로 이어진 길이 있어요.
^.^
동굴같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
아주 밝은 곳이 나온답니다. 이곳 해안가에서도 공룡들의 발자국을 볼 수 있답니다.
공룡이 지나간 자리네요.
상족암 바닷가의 공룡 발자국 ^.^
상족암. 바위를 받치고 있는 상다리 같아 보이나요 ?
상족암 바닷가
해안가에서 무언가를 잡고있는 아주머니들이 보이더군요. 무얼까 했는데 ... 작은 굴인거 같네요.
상족암을 둘러보고 다음은 바로 옆에 있는 공룡박물관으로 갑니다. 상족암에서 바로 공룡박물관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지만 저희는 차를 군립공원 주차장에 주차시켜 놓았기에 왔던길을 돌아갔네요. 사진은 상족암 반대편에 보이는 병풍바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