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족암 군립공원을 나와 바로 옆에 있는 공룡박물관으로 갑니다. 여기는 주차비를 따로 2,000원 받네요. 입장료도 어른 3,000원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공룡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탑?)입니다. 아주커서 멀리서도 잘 보인다는 ... 분수도 되나본데 저희가 갔을때는 작동하지 않더군요.
우리를 처음 반겨준 공룡들입니다. 트리케라톱스 ... 그리고 이름모를 ... 앞다리가 아주 짧은걸로 보아 티라노사우르스 같네요. 공룡이름들은 왜 하나같이 다 어려운지 ... -_-;;;
박물관 입구에 있는 ... 매우 사실적인 ... 피를 흘리는 공룡이 조금은 무서워 보인다는 ...
박물관 안으로 들어왔네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과 그렇지 않는곳이 있나보네요. 하지만 개의치 않고 열심히 찍었다는 ... 두번째 사진은 '이구아노돈' 이구요, 제일 마지막 사진의 작은 공룡이 '벨로시랩터' 라고 씌여 있네요. 영화 쥬라기공원에서 보던것과는 다르게 아주 작았다는 ...
티라노사우르스와 밸로시랩터.
2층 영상각실에서는 매 30분마다 공룡이 나오는 입체영화(만화)를 상영한답니다. 7분짜리 짧은건데요.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
2층 시청각실을 나와 1층으로 내려 왔네요. (박물관 입구가 2층입니다.) 1층에는 움직이는 모형이 있는 전시관과 화석전시관이 있답니다. 움직이는 모형은 ... 그냥 ... 그래요.
이곳에 있는 유일한 진품골격입니다.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다고 하는 '프로토케라톱스'라는 공룡입니다. 몽골고비사막에서 발굴한 거라 하네요.
도현이는 이런걸 좋아한다는 ... ^^
1층에서 바라본 박물관 내부. 가운데를 기준으로 좌우에 전시관이 있답니다. (1층과 2층) 모두 4개의 전시관이 있답니다.
'크로마키'라고 하나요 ? 블루스크린을 바탕으로 사진을 찍으면 배경과 합쳐져 나오는 ... 물론 공짜가 아니기에 구경만 했답니다. 10 년전이라면 신기했을지 모르지만 포토샵이 너무나 발달한 2000년대에는 그다지 끌리지는 않더군요.
공룡 Running. 버튼을 누르면 공룡이 달려가는 속도로 빨간불이 들어 온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
1층 로비의 대형 공룡 모형. 왼쪽 커다란 입안으로 들어가면 움직이는 모형이 있는 전시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