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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주말여행 - 외도 해상 농원
여행을 떠나요 |
2005/06/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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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시경 외도 들어가는 배를 탓답니다.
승선인원 100명 정도의 적당한 크기의 유람선입니다.
외도 들어가는 배는 장승포,와현,구조라,도장포,해금강 이렇게 다섯군데
선착장에서 36대의 배가 운항을 한답니다. (요금 약 15,000원)
배는 해금강이라 불리우는 바위섬을 한바퀴 돌고 외도로 들어가는데
이곳에 파도가 거세어 마치 바이킹을 타는듯 합니다.
(배멀미 하시는 분들 꽤 있습니다 -.-)
그리고 유람선 타실때는 오른편에 앉으세요. 그래야 해금강을 잘 볼수 있어요.
저희는 왼편에 앉았다는 -.-;;
배가 작고 섬 사이에 물살이 쎄 출렁거림이 심하니 멀미 조심하셔야 합니다.
선착장에서 10여분을 가면 외도에 도착합니다.
외도에 왔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기념샷 ^^;
외도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식물원으로 꾸며진 섬' 이라고 할까요 ...
'잘 가꾸어진 정원' 이 정도 표현이 좋을듯 싶네요.
아마도 많이 보셨을듯한 ... 기념사진 찍는곳이죠 ^^;
'비너스 가든' 입니다.
뒤로 보이는 곳은 '비너스 가든'과 함께 외도의 대표적인 정원인 '천국의 계단' 입니다.
전망대를 지나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갈때 천국의 계단을 지나 내려 간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너스 가든'
왼쪽에 보이는 빨간지붕이 '겨울연가' 마지막 장면을 찍은곳이랍니다.
도현이는 여기가 어딘지 모르나 봅니다.
하품을 하네요 ^_^
전망대에서 봤을때 왼편이 '비너스 가든'이고 오른편이 '천국의 계단' 입니다.
외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해금강을 배경으로 한장 ~
해금강 호텔 앞입니다.
뒤로 보이는 바위섬을 해금강이라 부르는데, 저 섬의 본래 명칭은 '칡섬' 이었다네요.
네이밍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세삼 깨닫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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