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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주말여행 - 부산 해운대, 태종대
여행을 떠나요 |
2005/06/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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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에서 나와 다음 일정은 거제도 포로수용소 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시간이 4시를 넘어섰네요 -.-
아무래도 관람이 불가능할듯 하여 학동 몽돌해변에 잠깐 머물다
부산으로 바로 갔답니다.
해운대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 해운대 바닷가를 갔네요.
해운대 바닷가 입니다. 바닷물이 파래요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비중인듯 합니다.
주변에 구역을 많이 만들어 놓았네요.
해운대는 모래가 아주 가늘고 부드러워 물쌀에 쉽게 휩쓸려 내려 간답니다.
그래서 바다가 바로 깊어지고 그래서 파랗게 보인답니다.
여름 휴가철이 오면 크레인으로 모래를 다시 파 올린다네요 ^^
오른쪽 사진이 젤 맘에 든답니다 ^.^
아이에게 바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
도현이는 까칠한 모래가 그리고 차가운 바닷물이 싫은가 봅니다 -_-;;
ㅎㅎㅎ
도현아 ~ 사랑해 ~~
부산 사람들은 좋겠습니다.
이렇게 시내에 멋진 백사장을 가진 바닷가가 있으니까요.
일요일인데도 차가 좀 많이 막힌다는거만 제외하면 다 좋았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
태종대 가기전에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기장 곰장어를 먹으로 갔습니다. (양념구이)
쫄깃쫄깃하고 맛있답니다.
처음에 불을 짚히는데, 꼼장어가 꼼지락 거려 얼마나 놀랐는지 ....
태종대 가는 길에서 한컷 ^^ 길이 많이 막히더군요.
입구에서 조금 가다 주차 시켜 놓고 유모차를 끌고 갔답니다.
태종대 신선바위 입니다. 흔히 자살바위라 불리우는 -_-
그날따라 바람이 너무 쎄서 내려 갔다가 그냥 바로 올라왔답니다.
혹시라도 도현이가 감기 들까봐 ...
태종대는 태종이 활쏘며 놀던곳이라 하네요. 그래서 이름이 태종대랍니다 ^^;;;
오후 5시. 이제 경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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