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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 프린터 Canon LBP 5050
우리집 이야기 |
2009/09/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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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새로 질렀네요 ^^
HP PSC 1350 잘 썻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잉크 카트리지에서 계속 오류가 나고 프린트가 안되네요 -_-;;;
새로 잉크 카트리지 사는것도 비싸고, 또 자주 안 쓰다보니 잉크도 마르고 ,,,
그냥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질렀답니다.
캐논 LBP 5050 이구요, 가격은 20만원대 ... 프린터가 다 그렇지만 본체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유지비가 비싸죠.
컬러의 경우 토너가 4개이므로 토너가 1개인 흑백에 비해 유지비가 4배나 많이 들겠죠 -_- 아껴써야죠 ...
잉크젯에 사용되는 잉크의 경우 대개 카트리지 하나로 400장 내외를 찍을수 있는데,
레이저 프린터는 토너 하나로 대개 1,200장 정도 찍을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게 더 경제성이 있는지 ... 유지비가 더 저렴한지는 ... 글쎄요 ... 잉크젯도 의외로 유지비가 비싼것 같더라구요 ...
컴퓨터 책상옆에 올려 놓으니 딱 맞네요.
테스트로 도현이 유치원에서 찍은 사진 두장을 출력해 보았는데,,,, 잘 나옵니다 *^^* 잉크젯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구요 *^^*
사진을 잉크젯으로 출력했을때 잉크의 물기로 인해 종이가 우는 ... 그런 현상도 없구요 ...
암튼 품질은 참 좋네요.
컬러레이저 프린터의 장점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 같구요 ,,,
이 제품을 받고 나서 제일 먼저 느낀 단점은 ...
'크다'
입니다. 큽니다. 아담한 프린터는 절대 아니구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꽤 덩치합니다.
안을 열어보니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앞에서부터 블랙,시안,마젠타,옐로우 색상의 카트리지입니다.
카트리지가 일렬로 4개가 들어가니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가끔씩 하나의 드럼만 사용한다거나 혹은 토너를 특이한 구조로 쌓아서 프린터 크기를 줄이는 경우도 있지만,
위와 같은 일렬로 배치한 경우가 종이의 흐름이 가장 단순하고 원활하기에 잼도 잘 안걸리고 속도도 빠르고 인쇄품질도 좋다고 합니다.
물론 단점으로 부피가 커진다는 점이 있구요 ...
일단 품질이 좋아 만족합니다.
그리 많은 출력을 하는 편이 아니므로 충분히 오래 쓸 수 있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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