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잠깐 시간을 내어 목포엘 다녀왔습니다.
무안까지가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가니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네요.
제일 먼저 간곳은 바닷가에 위치한 갓바위입니다.
갓바위는 목포 자연사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데
예전에 자연사 박물관에 갔을때 못 둘러본게 아쉬워
이번 여행의 첫 목적지로 삼았네요.
여행지에 왔으니 입구에서 먼저 기념사진 한장 ^.^
갓바위는 바닷가에 있는 바위입니다.
그래서 바위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바다(?)에서 보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갓바위를 잘 볼 수 있도록 바다위에 나무로 된 길이 놓여 있답니다.
도현이가 열심히 뛰어 보네요 ^^;;
갓바위는 큰 공원이 아니기에 조금만 가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마치 갓을 쓴듯한 두개의 바위가 바로 갓바위 입니다.
울 세은이도 갓바위앞에서 기념사진 ^.^
목포 갓바위는 목포에 갔을때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작은 공원입니다.
김밥등을 사가지고 가서 주면 벤치에 앉아 먹어도 좋구요,,,
단, 햇빛을 피할만한 그늘은 없으므로 뜨거운 여름에는 조심하시구요,
갓바위를 가볍게 둘러보고 다음으로 간 곳은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평화광장 바닷가길입니다.
이곳은 그냥 바다옆으로 산책로를 만들어 놓은 곳이구요,
특별한게 없어 사진을 찍진 않았네요.
목포에서 잠깐 바다를 보고 두번째 목적지인 해남 우항리 공룔박물관으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