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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사평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떠나요 |
2005/08/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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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사평 휴양림에 다녀 왔습니다.
본래는 용소골 농원에 갈려고 했었으나 도착해 보니 자리가 없네요 -_- 미리 예약을 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간날이 일요일이라 아마도 사람들이 많았던듯 ...
그래서 한천 휴양림으로 갔답니다.
그런데 마땅히 앉아 있을 자리가 없더군요. 한천 휴양림은 앉아 놀기보다는 족구같은것 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일단 넓은 잔디가 눈에 확 들어온답니다.
계곡은 별로 없구요... 작은 시냇물 정도 -_-
그늘도 별로 없어요. 넓디넓은 잔디만 ... 단체로 놀러와서 방갈로에서 하루 정도 쉬면서 운동하고 이런용도로 좋을듯 싶더군요.
그래서 사평휴양림으로 갔답니다.
사평 휴양림은 앉을 자리는 많더군요.
단 아쉬운점이 있다면 계곡물이 거의 없다는 점 ...
사평 휴양림은 아이들과 놀기 좋더군요.
물썰매장도 있구요,,, 작지만 수영장도 있답니다. (물론 별도로 돈을 내고 들어갑니다. 5천-7천원정도) 앉을만한 평상도 무지 많구요 ...
도현이만 물놀이 했답니다.
집에서 하던거랑 비슷하게 ㅎㅎㅎ 다라이(?)에다 물 떠다주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나중에는 수도꼭지가 자기것인 마냥 다른 사람이 쓴다고 떼까지 써가면서 ... -_-
사람들 많은곳을 피해 사평휴양림 전망대라고 이름이 붙여진 정자(?)에다 자리를 잡았답니다.
날씨가 덥더군요. 바람이 불때는 시원한데 ...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좀 쉬었다 왔답니다.
사평휴양림은 쉬기는 참 좋은 곳인듯 합니다. 계곡물이 많이 부족하다는것만 빼면요 ... 앉을만한곳도 많고 ... 아이들 놀이시설도 있구요.
예전에 갔었던 방장산 휴양림은 계곡물은 좋았는데 ,,, 앉을만한 자리(평상)가 많지 않아 아침에 일찍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는 .... 물론 저희는 자리잡고 놀았지만 ^^
다음에는 용소골(화순 용소계곡)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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