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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제림'에 다녀 왔습니다.
여행을 떠나요 |
2005/08/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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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가까운 (차로 30분 정도) 담양의 관방제림을 다녀왔습니다.
관방제림이란 관방천(담양천) 제방에 심어놓은 나무들을 일컫는답니다.
조선 인조 26년(1648년)경 부사(府使) 성이성(成以性) 수해를 막기위해
제방을 축조하고 나무를 심었다 합니다.
수령이 200-400년 정도 되는 고목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그 사이 제방길(약 2km)을 따라 사람들이 쉬고 있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봄과 가을에는 꽃이피고 낙엽이 져서
운치있고 고즈넉하여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기도 합니다.
도현이는 그저 놀기 바쁘네요 ^.^
하도 여기저기 돌아다녀 결국 엄마가 안고 사진 한장 ^.^
제방길 아래 작은 조각공원 잔디밭에서 도현이 독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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